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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쌓이는 동전,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법

경제마케터 2017. 10. 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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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렸을 때 다들 저금통 사용하셨나요?

 

저금통은 주로 돼지저금통이 보편적이었죠

하지만 가득 채워본적은 별로 없으실 겁니다.




요즘도 저금통을 팔던데 예전과 달리 다양한 모양으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사시는 분들중 저금통을 쓰는분보다

책상이나 주머니, 바닥에 쌓이는 동전을 보고만 있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그래서 이제 연말이 다가오는 만큼

방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지고 있는 짐덩어리 동전들도 처리를 해보겠습니다.


동전들을 그대로 쓰기에는 역시 조금 힘들죠?

천원짜리 살려고하면 백원짜리는 10개, 십원짜리는 100개가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교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동전 교환은 아무 은행이나 가서 할 수는 없고

동전 교환을 해주는 지점 은행으로 따로 찾아가셔야 합니다.


간단한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볼 수 있는데요,

거주지 주변 은행에 전화를 해서 동전 교환이 가능한지 물어보시는게

더욱 빠르고 정확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마 교환이 가능한 은행 지점에는 동전을 쏟아부으면 계좌로 바로 입금이 가능한

기계를 찾을 수 있을겁니다.




방을 청소하고 동전을 많이 모으시게 되면

한보따리 들고 한가한 시간대에 입금하러 가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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