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21년산 가격, 왜 비쌀까?

 

발렌타인 21년산 가격, 왜 비쌀까?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양주 중에 하나인 발렌타인은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더해져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다른 고급 양주와 달리 이런 고급스러운 이미지 덕에

인기가 많아서 선물로도 많이 찾으시는데요.

 

 

 

양주 가격은 어디에서 사는지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이 나죠.

양주를 잘 아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죠 ^^

이 발렌타인 중에서도 많이 찾으시는 21년의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같은 제품이라면 저렴하게 구입하시는 것을 선호하실텐데요.

양주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면세점도 그 중 하나입니다.

면세점에서는 발렌타인 21년산을 약 130,000원 ~ 140,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에서 살 수도 없고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을 위한 곳은 바로 백화점이죠.

백화점에서는 선물포장도 멋있게 해주는데요.

아무래도 면세점에는 세금이 붙지 않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죠.

그에 비해 백화점은 더 비쌉니다.

백화점은 이벤트나 행사, 세일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200,000원 정도 합니다.

 

 

또 다른 구매방법은 주류백화점 입니다.

외국에서 리큐어샵이 있듯 한국에도 주류만 판매하는 곳인데요.

면세점보다는 비싸고 백화점보다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술 아울렛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

여기에서는 약170,000원 정도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발렌타인 21년산의 가격을 알아봤는데요.

잘 선택하셔서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