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송로버섯 '트러플'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트러플이라고 아시나요?

저는 사실 올해 여름쯤?에 방송 프로그램을 보다가 알게되었는데요

트러플이라는 식재료를 쓰는 것을 보고 '아 되게 비싼거거구나~'했습니다.

트러플은 서양의 송로버섯으로 땅 속 깊속한 곳에서 자라는 버섯인데요

아무래도 올해부터 엄청난 주목이 나타났다고 해요.

굉장히 특별하고 진귀한 고급 식재료라고 평가되는 트러플은

그 자체로도 먹고, 기름으로 짜서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봤자 버섯이지'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정말 다른 향과 맛을 선사해주었다고 하는데요.

올 가을에 버거킹에서는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 등

트러플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신제품들을 내놓기도 했답니다.

트러플로 만들어지는 식품들은 날이 갈수록 다양해져가고 있으며

레스토랑에서는 트러플오일이나 트러플소금 등으로 활용한다고 해요.

확실히 일반 기름이나 소금과 다른 풍부한 향과 맛을 내는 트러플은

비싼만큼 값어치를 해주는 훌륭한 식재료라고 하네요.

사실 저는 트러플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한번 꼭 경험해보고 싶은 것중 하나랍니다.

이상 트러플에 대해서 여러가지

알아보았습니다.